가투로칼럼

영진약품 기업분석 (바이오주, 멘소래담로션)

1950년대 한국전쟁 당시
미국선교사들과 주한 미군에 의해
보급된 ‘멘소래담 로션’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오늘 분석할 종목인 영진약품에서
국내 유통 라이센스를 얻어 판매했었죠.

물론 멘소래담 로션은 현재
한국 멘소래담에서 독점판매하고 있습니다.

1962년 설립된 영진약품은
88년 화장품과 식품사업으로까지 확장했었으나,
로고에서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1997년 IMF 때에 부도가 나면서
KT&G의 계열살로 편입되었습니다.

영진약품은 2017년 KT&G 생명과학과
소규모 인수합병을 거치고,
기존 위탁생산 방식인 CMO에서
개발까지 하는 CDMO로
사업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개발 때문인지


적지만 꾸준하게 유지했던
순이익이 2018년에는
크게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영진약품의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작지만 꾸준한 수익이 있었음에도
별로 성장이 없었던 점이 있는데요.

녹십자, 대웅등은 2015년도부터
꾸준한 성장이 있었던 반면,
CMO의 한계였을까요?
큰 성장을 보이진 못했었는데요.
이때문에 CDMO로 사업을
확장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주식투자가 힘들다고만 느낀다면 무언가 잘못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코스피부터 미국주식까지 탄탄한 기초를 만드세요.

국내/미국주식의 기초를 벤허 전문가와 함께~!


현재 영진약품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약은 KL1333으로,
유전적 미트콘드리아 질환 약품입니다.
FDA로부터 희귀약품지정(ODD)를
받았고, 현재 임상 1상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613
또 이번에 범부처신약개발단과 함께
Myc 과발현 암세포 표적치료제 개발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이 개발 계획은 2년간 정부지원금을 받는만큼
호재라고 생각되네요.

http://www.mhj21.com/119948
제약주들의 특성상
호재가 있을 경우
혹은 세력의 개입이 있을 경우
주가가 가파르게 튀어오르지만,
회사의 꾸준한 실적이 없는 경우
주가가 꾸준히 우하향하며 샙니다.
또 호재의 영향을 쉽게 받는 만큼
악재의 영향도 쉽게 받습니다.

영진약품의 주가 모습도
그런 전형적인 제약주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마치 ㅅㄹㅈ과 비슷한 흐름이네요.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주가는 10배
퍼는 8~900배로 상승한 후
줄줄이 새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월봉상
60일선(초록색)가 지지선이 되어
바닥을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수급도 10월 부터
꾸준히 들어오면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대수익보다 리스크 관리를
더 중요시 생각하기 때문에
제약 바이오주를 투자한다면,
셀트리온, 한미약품, 녹십자와 같이
실제적인 수익이 있는 회사들을
선호하는데요

이런 면에서 보자면
2018년도 적자로 마감한 것이 아쉬운
영진약품입니다.
또, KL1333이 아직 임상 1단계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수익성을 띄는 것이 언제가 될지 모른다는점,
특별한 스터디셀러 제품이나,
캐시카우가 될만한 제품이 없다는 것이
아쉽게 보입니다.

그래도 호재로 보이는 부분들을 보자면
이번에 정부지원을 받아 신약을 개발한다는 것,
외국인의 꾸준한 유입과
바닥을 다지고 있는 차트 모양
영업이익이 다시 흑자전환을 하면서,
다음 분기에는 다시 흑자로의 전환을
기대해볼 만하다는 것이 있어보입니다.

이번 영진약품 분석이 참고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참, 영진약품을 인수한 KT&G에 대해서
분석한 글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링크 걸어놓을테니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cafe.naver.com/mijuse/4047

종목추천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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