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로칼럼 글로벌경제지표

미국 실업률, 금리결정, GDP 발표, 이번 주 경제 캘린더

경제 캘린더를 잘 안 보셨던 분들이더라도 이번 주는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번 주 증시는 최근 몇 달간 증시에 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던 발표들이 모여 있기 때문이죠.

세계 증시를 이끌어 가는 미국 시장에서는 실업률, 금리 결정, GDP, 제조업 PMI 발표 등이 대기 중이고, 유럽은 드라기 총재 연설, 글로벌 제조업 시장에서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는 중국의 제조업 지수 발표 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한 주 시장 변동성이 민감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 드라기 총재 연설

오늘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8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고 ECB의 총재로서 마지막 연설을 합니다. 

지난달 ECB는 금리를 마이너스 금리 영역으로 낮췄고,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다시 하면서 논란이 많았죠. 드라기는 유로존의 주요 정책 입안자들의 단합을 요구하는 연설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제 유럽은 어떤 총재와 통화정책을 펼쳐나갈까요?

한국 제조업, 무역수지

우리나라 또한 주요 발표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국 제조업 기업경기실사지수

화요일 제조업 회사들의 실제적인 경기체감을 나타내는 제조업 실사지수 발표에 이어 금요일은 제조업 경기 현황을 보여주는 제조업 PMI가 발표됩니다. 

한국 Nikkei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전 세계적인 제조업 하향세와 함께 우리나라 제조업 시장 또한 아직 하향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경기 실사지수는 잘 버텨주고 있고, 증시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의미 있는 반등이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한국 무역수지

제조업 PMI를 발표한 같은 날인 금요일 한국 무역수지도 발표됩니다. 최근 2달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도 기대되네요.

일본 은행 전망 및 금리 발표

목요일 일본은 전체적인 경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Boj(Bank of japan)의 통화정책과 전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기자회견 이전, 일본의 경제 민심을 알아볼 수 있는 가계 신뢰도도 발표하는데요. 

일본 가계 신뢰도

실업률이 엄청 낮고 구직이 넘친다는 일본의 자랑과는 다르게 일본 국민의 경제 신뢰도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직률이 높은 것도 마이너스 금리를 유지하면서 빚으로 유지하는 것과 다름없죠. 

 
일본 금리

침체된 일본 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한 아베의 한방이었던 아베노 믹스, 양적완화는 반짝 빛을 보았지만 지금은 빚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BoJ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할까요.

중국 제조업 PMI 발표

목요일 중국의 제조업 현황이 나타납니다. 글로벌 제조업 시장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인만큼 전 세계 제조업계에 영향을 미치죠. 우리나라 기업 또한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중국 제조업PMI

미중 무역전쟁 이후 큰 하락을 하였다가 최근 슬금슬금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중국의 제조업 현황입니다. 이번 발표도 이 기세를 이어갈지 봐야겠습니다.

 

중요! 미국의 주요 발표들

최근 미국 증시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실업률, 금리 결정, 제조업 지수 발표들이 기다리고 있을 뿐 아니라, gdp와 소비자신뢰지수, 잠정주택판매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들 또한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요일 소비자신뢰지수

미국은 본격적으로 증시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 발표들을 앞두고 현재 미국 국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경제부터 볼 수 있습니다. 

미국 CB소비자신뢰지수

16년 이후 계속 상승세를 보여왔던 신뢰 지수가 요즘 주춤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경제에 대한 신뢰도가 아직 굉장히 높죠. 이번에도 증시가 크게 흔들리기 이전 단단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을까요?

수요일 GDP 발표

이번 수요일 미국의 첫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미국 GDP

지난 1분기에는 3.1%라는 엄청난 실적을 보여줬던 미국은 2분기에는 많이 줄어든 2.1%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시장 예측 이상이었죠. 이번에도 이렇게 시장 예측을 넘는 실적을 보여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목요일 금리결정

목요일 새벽 3시부터 본격적인 시장 변동의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연달아 2번 연속으로 금리를 내려왔던 FED죠. 

미국 금리 결정

덕분인지 최근 미국 증시는 다시 한번 최고점을 찍었지만, 시장은 여전히 이번에도 다시 한번 금리를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첫 금리 인하 때 0.25%만 내려 시장에서는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았었는데요. 이어 연속으로 0.25%를 내렸고, 이번에도 금리 인하가 이어진다면, 시장의 반응은 자연스레 상승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실업률, 제조업 PMI

이번 주 금요일이 변동성의 끝판왕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미국의 실업률과 제조업 PMI 모두 하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 반대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지표들이죠.

미국 실업률

계속 하향하고 있는 미국의 실업률은 월초인 10월 4일 3.5%를 기록하면서 침체 중이던 미 증시를 한번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당시 트럼프의 자랑 대상이기도 했죠. 하지만 반대로

미국 제조업PMI

실업률과 같이 하향세를 유지하기 때문에 최근 발표할 때마다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는 미국의 제조업 PMI입니다. 

 

시장의 예측보다 더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미국의 제조업 지수는 침체였던 미 증시를 끌어올렸던 실업률과는 반대로 상승 중이던 미 증시를 끌어내렸습니다.

이날 발표 순서는 실업률 이후 제조업 PMI의 발표입니다.

최근 큰 변동성을 준 주요 지표들이 모여있는 만큼 혼란스러운 증시가 예측됩니다.

위는 가투로의 워렌고핏 대표님이 이번 금리 결정과 관련하여 증시에 대해 예측해주신 것이고요. 차후 가투로타픽스를 통해 분석을 제공하신다고 하시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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