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로칼럼 글로벌경제지표

한국 GDP, 유로금리결정, 원유재고, 한국 설연휴, 중국 춘절, 미국 마티루터킹데이 이번 주 경제 캘린더

이번 주에는 휴일인 나라들이 많습니다. 월요일 미국은 마틴 루터킹 데이이며, 금요일 우리나라는 설 연휴를 중국은 춘절 연휴로 돌입합니다.

연휴를 통해 비교적 평안히 보내는 나라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바쁜 한주를 보내게 될 것 같은 곳도 있는데요 바로 유럽입니다. 이번 한주 유럽, 특히 유럽의 중앙은행인 ECB에게는 아주 바쁜 한주가 될 것 같은데요. 본격적으로 이번 주 경제 캘린더를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추모일

우리에게는 마틴 루터 킹 데이로 잘 알려져 있죠.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킹 목사를 기리는 날입니다. 본래 마틴 루터킹 목사의 생일은 1월 15일이지만, 레이건 대통령이 1월 20일을 공휴일로 지정했고, 부시 대통령에 이르러 편의상 1월의 세 번째 월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딱 20일이며, 세 번째 월요일이 겹치게 되었네요.

중국 인민은행 대출 우대 금리

경제가 둔화되기 시작하면 금리를 내리는 이유는 뭘까요? 여러 이유들이 존재하겠지만 주된 이유는 돈을 풀어서 경제를 부양하겠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기업이 더 싼 가격에 쉽게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도와 기업이 사회에 재투자 및 이익을 얻게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중국에서는 금리뿐만 아니라 대출 우대 금리 발표도 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 이 대출 우대 금리는 발표하는데요. 함께 확인해 보시죠.

BOJ 전망 보고서

일본은 미운 이웃이지만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규모의 증시를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죠. 일본의 증시는 최근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현재 일본은 분명히 버블이 껴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베노믹스를 시작으로 현제 스위스 다음으로 낮은 마이너스 금리를 가지고 있는 일본은 역대 최고치의 빚을 가지고 있습니다.

카드 돌려 막기 같이 빚으로 월급을 주고 기업을 운영하지만 경제 성장률이 점점 둔화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일본 중앙은행에서는 현재의 경제와 앞으로의 경제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한국 GDP발표

2019년 한국의 GDP 마지막 분기를 발표합니다. 최근 증시도 많이 올라왔고, 소비자 신뢰지수나 기업경기 실사 지수 또한 회복세를 유지한 만큼, 기대가 되는데요.

다만 경상 무역수지 등이 하락했던 점이 걸립니다. 예측치는 이전보다 0.1포인트 높은 2.1%를 내놓았는데요. 예측치보다 높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기존 주택 판매

최근 미국의 부동산은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주택 승인 건수, 주택판매, 주택 건축 지표 같은 미국의 주요 부동산 지표들이 모두 상승세인데요.

이번 기존주택 판매 또한 좋게 나올까요?

유럽 금리 결정, 라가르드 총재 연설

최근에 고전을 겪고 있는 유럽이죠.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하 글로벌 제조업 경기 둔화에 직격으로 타격을 입었습니다.

믿었던 독일의 제조업 현황 또한 크게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이미 ECB의 전 총재였던 드라기 총재 때부터 내려놓은 금리 때문에 더 이상 금리 인하 카드를 내밀기도 쉽지 않습니다. 지난번 예금금리를 -0.5%로 내렸을 때도 논란이 많았죠.

얼마 전 미중 무역 협상이 이루어지면서 희소식이 들리고는 있지만, 앞으로의 방향성이 더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예정되어 있는 라가르드 총재의 연설과 목요일 발표되는 금리결정, 통화정책 보고서들을 잘 지켜봐야겠습니다.

원유재고

아람코 상장, 미국 이란 전쟁 등의 이슈로 크게 상승했던 유가가 최근 다시 진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이슈는 다소 진정되었지만 아직 미중무역 협상 타결과 아람코 상장들의 이슈는 남아있죠. 또한 지난주 재고량이 잘 나왔음에도 유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원유재고의 중요성이 커질 듯합니다.

한국 설 연휴, 중국 춘절

이번 주 설이 다가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중국 또한 춘절로 함께 하는데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시작되어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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