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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심각성을 나타낸 차트

CNBC

 

<독일의 심각성을 나타낸 차트>

 

주요 내용

 

1. 독일은 지난 봄 유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제1의 확산기 때 코로나19에 본격적 대응을 시도한 첫번째 국가로 타 국가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 그러나 지난 10월부터 독일의 코로나 확산이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3. 감염확산과 동반되어 일일 사망자 역시 지속적으로 많아져 독일의 상황은 절정이었던 지난 4월보다 심각해졌습니다.

 

 독일은 지난 봄 유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제1의 확산기 때 코로나19에 본격적 대응을 시도한 첫번째 국가로 타 국가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제2의 확산기가 도래했고 이번이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고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름철 소강상태를 보이다 유럽 내 폐쇄와 규제 완화 이후인 10월부터 독일내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의 차트는 독일의 제2의 확산기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줍니다.

 

 

 독일 코로나19의 7일 평균 사망자 수는 11월 29일의 306.71명으로 4월 21일의 최고치인 248.43명보다 훨씬 많습니다.

독일에서 코로나19의 첫 번째 사례는 307일 전인 1월 27일에 보고되었습니다. 독일은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자를 격리, 테스트를 신속하게 확장하고 추적 시스템을 구현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습니다. 지역 보건당국에 대한 탄탄한 네트워크와 현대식 의료 시스템 또한 사망률을 낮게 유지하는 열쇠로 여겨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은 접촉추적 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제2의 확산기 동안 그렇게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11월 초, 많은 유럽 이웃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독일은 새로운 확진자 급증을 억제하기 위해 두 번째 폐쇄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 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독일 16개 연방정부 지도자들은 2차 폐쇄를 12월까지 계속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제한으로 인해 학교와 상점들은 문을 열 수 있었지만 사교 모임에 엄격한 제한을 두었고, 특별한 상황 외에 체육관, 극장, 술집, 식당 등의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12월 23일부터 1월 1일까지 가족과 친구들이 성탄절을 맞아 모일 수 있도록 제한이 완화되었다가 다시 강화될 전망입니다.

 현재까지 독일은 1,070,092건의 코로나19 감염과 16,694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는 타 서유럽 국가들에 비하면 상당히 양호한 모습입니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프랑스의 경우 확진자가 227만 명이 넘고 52,819명이 사망했습니다.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모두 160만 건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각각 4만 5천 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출처:

 

1. https://www.cnbc.com/2020/12/01/germanys-second-wave-of-covid-19-has-been-worse-than-the-fir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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